네일 엑스포에 저희 NCJ가 참여하였습니다.

aving에서 취재한 내용입니다^^

네일리스트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페셔널 브랜드 엔씨제이(대표 이수진, www.ncj.co.kr)가 지난 24일(목)부터 26일(일)까지

진행된 '2015 네일엑스포'에 참가하여 클럽 형태의 부스로 관람객들과 만났다.
NCJ 부스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블랙으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으며, 네이클럽제이라는 이름에 맞게 클럽에 있는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연기자 출신인 이수진 대표는 1998년 처음 네일을 시작하여 2002년 네일숍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2014년 자체 브랜드인 NCJ를 론칭하게 됐다.
NCJ 제품의 특징은 네일아티스트들이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이수진 대표가 네일아티스트로서 느꼈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현직 네일아티스트 1,000여명과 샘플 테스트를 거쳐 사용자 중심의 NCJ 제품이 탄생했다.
사용자 중심의 제품인 만큼 NCJ는 고객들과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cj/ncjnail)를 통해 끊임 없이

고객들과 소통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일 사용법 및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NCJ는 강동구 천호동과 강원도 춘천, 2개점을 운영하고 있다.